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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개 뭉치 씨, 삶이 좀 나아지셨는지^^

원문보기 2019-10-09 뷰카운트,

뭉치 덕분에 신간 인쇄감리를 가는 날의 메뉴는 늘 정해져있다.보리밥. 작년에 인쇄감리를 갔을 때 뭉치를 만났다.보리밥집 마당에 너무 짧게 묶여 있던 아이, 뭉치의 삶이 조금 나아졌으면 싶었다. 다음 인쇄 때 책을 건네며 조심히 말을 꺼내보려 했었는데 <시골개, 1미터의 삶>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동물단체 어웨어의 이형주 대표의 도움으로밥 그릇과 조금 긴 줄까지 함께 건넸다. 그리고 갈 때마다 조용히 지켜보았고,이번 신간 감리를 가서 보니 뭉치의 목줄이 바뀌어 있었다. 뭉치가 워낙 잘 도망쳐서 줄을 짧게 한다고 하셨는데이번에는 줄을 바꾸고 대신 펜스로 이중막을 하셨다.덕분에 뭉치의 활동 공간이 좀 넓어졌다. 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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