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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연정훈 문세윤 그리고 김종민? 새 판이 짜였다

원문보기 2019-10-23 뷰카운트,

KBS가 고심 끝에 '1박2일'을 되살렸다. 정준영 성범죄로 인해 서둘러 마감을 할 수밖에 없었던 '1박2일'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과연 정준영 사건을 제작진이 모르고 있었냐는 질책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워낙 큰 사건이다 보니 후폭풍 역시 클 수밖에 없었다.

 

무려 9개월 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1박2일'로서는 어떤 판을 짜야하는지 고민이 컸을 듯하다. 그렇게 누가 참여할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23일을 기해 뉴스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즌4에 첫 주자는 연정훈이 합류할 예정이라는 기사들이 나왔다.

오는 11월 중순 촬영 예정인 '1박2일' 시즌4에 연정훈이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촬영 일정을 최종 논의 중이라는 기사는 확정이라는 의미다. 이 정도 공개 후 사실무근이라는 정정기사는 나온 적이 없다. 확실하지만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하다.

 

연정훈에 이어 두번째 주자는 문세윤이 합류했다. '맛있는 녀석들' 막내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근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문세윤의 참여는 반갑다.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1박2일' 시즌4를 이끌 수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의 방글이 피디라고 한다. 이 기사도 이미 앞서 나왔었다. 당시에도 KBS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었다. '1박2일' 자체에 대한 긍정적 시선도 있지만, 정준영 사태로 인해 불편해하는 이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방글이 피디가 실제 '1박2일' 시즌4 피디로 확정되었다면, 김종민 합류 기사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는 상황에서 시즌1부터 출연했던 김종민은 여러 가지 상징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1박2일'로서는 버리기 아쉬운 카드이기도 하다.

 

좋은 카드이지만 망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정준영 때문이다. 함께 방송을 했다는 점에서 모든 출연진들이 바뀐 상황에서 김종민만 다시 등장한다면 이에 대한 비난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종민을 통해 정준영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프로그램으로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제작진과 김종민 측 모두 신중하게 반응하고 있다.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와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무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논의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은 김종민. 원년 멤버로서 계속 출연하고 있는 김종민에 대한 상징성은 탐날 수밖에 없다. 여전히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에게 통한다. 문제는 김종민으로 인해 떠오르게 되는 '정준영 논란'은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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