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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안볼레길 1.4Km 걷기-갈맷길 4-1구간중 ( 암남공원 )

원문보기 2019-10-24 뷰카운트,


10월초 부산에서 친구자녀의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을 마치고 참석한 친구들과 함께 돌아가는 기차 시간까지 잠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부산 친구가 안내한곳은 송도의 암남공원..

여행으로 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 케이블카를 탈까 생각하다가 다수결로 의견이 모아진게 해안길로

내려가자는거였다.

양복 복장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해안길 1KM 좀 더 되는거리를 친구들과 즐겁게 담소하며 내려 왔다.


땀은 좀  흘렸지만 기분좋고 유쾌한 걷는길이었다


암남공원은 나중에 한번 더 와도 좋지 싶다

택시를 타고 암남공원 입구에 내렸다

걷고자 하는 해안산책로 (볼레길 )도 암남공원에 속하는 모양이다


 암남공원

산책로 1.9㎞, 해안 산책로 1.2㎞를 포함하여 총면적이 55만 3277㎡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진정산 일대에 조성된 자연공원으로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암남 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안을 따라 바다를 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약 1억 년 전 형성된 퇴적암, 원시림, 100여 종의 야생화와 370여 종의 식물 등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 생태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원시 자연공원으로, 해양성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묘박지를 처음 알았다

묘박지란 선박이 계류하는 장소. 즉 선박의 정박에 적합한 항내 지정된 넓은 수면. 이곳은 항로와는 떨어져 있으며 선적이나 양육부두가 마련될 때까지 선박이 기다리거나 연료 보급선으로부터 연료를 공급받는 장소. 화물을 바지선에 양육하는 장소 혹은 계선되는 장소를 말하기도 하며, 선박의 안전한 정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적, 필요한 수심, 정온한 수면, 묘가 걸리기 쉬운 지질, 계선을 위한 부표설비 등의 조건이 필요함. 이 묘박지에 정박한 본선은 부선에 의한 환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두 계선에 비하여 신속출항 (quick despatch)이란 점에서 경제적이다

원래는 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었다.

인원이 10명이 넘어 비용이 상당했다. 걸어 내려가고 그 돈으로 먹기로....

우선 입구 커피숍에서 커피와 담소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이구간은 서구 갈맷길 구간이기도 한 모양이다

앞 바다에는 배들이 많이 떠 있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정단층

단층은 지진의 활동으로 지층이 어긋나 있는것이다

단층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정단층은 상반이 아래에 있고 하반이 위에 있는 단층을 말하며,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장력에 의해서 발생한다.

작은 산처럼 생긴 바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많이 보였다

해안을 따라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다

작은 출렁 다리도 있고

포토존

들고양이라 하긴ㄴ 그렇고 바다 고양이? ㅋ

좌우로 암석들이 진열되어 있다

요기까지 걷기로 했다..

그리고 먹으로.. 전어회와 멍게. 그리고 낙지


양복 바지로 걷고 계단을 오르는데 많이 불편했지만 즐거움에 자연 상쇄 되었다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이야기했는데" 정작 부산 친구는 별 감흥이 없다고...


☞ 10월 5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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