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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마이크 브라운(더스틴 포이리에의 헤드코치) : 댄 후커를 이긴 원동력은 인내심과 컨디셔닝

원문보기 2020-06-30 뷰카운트,

마이크 브라운(더스틴 포이리에의 헤드코치) : 댄 후커를 이긴 원동력은 인내심과 컨디셔닝

- 이번 시합을 준비하며 우린 인내심에 관한 얘기를 했어. 더스틴은 항상 시합이 흘러갈수록 강해져. 그런데 후커는 시합이 진행될 수록 느려지는 경향이 있지.  그는 그것을 폴 펠더전 보여줬어.

후커는 초반엔 매우 좋은데 갈수록 느려지고 디펜스도 허술해지고 더 많이 타격을 허용해. 초반에 풀에너지 상태일 때는 후커는 거리를 잘 조절해서 상대의 타격이 빗나가게 만들어.

폴 펠더 시합도 유사했어. 초반 두개의 라운드를 후커가 따냈지. 하지만 3라운드부터 펠더에게 밀리며 3,4라운드를 내줬어. 그리고 5라운드 테이크다운을 뽑아내며 이겼지.

후커는 맷집은 좋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반응속도나 풋워크가 느려져.

후커는 정말 턱이 강하더라구. 그것을 바르보자전에도 보여줬지.

포이리에의 컨디션은 상대를 피니쉬시킬 수 있을 만큼 좋았어. 그는 5라운드에도 1라운드 처럼 강하게 쳤어. 그게 포이리에의 최고의 장점 중 하나지. 그는 그 상황에서 많은 선수들을 피니쉬시켰어.

난 후커의 강한 턱에 완전 감탄했어.  

2라운드 말미에 후커에게 두방의 니킥을 맞았을 때는 좀 움찔했어. 포이리에 최고의 위기 순간이었지. 다리가 풀린 것처럼 보이진 않았지만 확실히 안좋은 상황이었어. 

후커는 키가 크고 엉덩이의 유연성이 좋아서 엄청 묵직한 니킥을 가지고 있거든.

(* 포이리에는 그 니킥을 맞고 잠깐 정신이 나갔었다고 합니다.)

더스틴 포이리에는 내가 만나본 타고난 재능을 가장 많이 가진 선수야. 강한 정신력과 어메이징한 컨디셔닝 그리고 펀치와 킥의 파워.

그는 노새처럼 킥을 차. 하지만 엉덩이에 문제가 있을 때 그런 킥을 잘 차지 못했어. 그는 이번 시합 킥을 좀 더 많이 활용하기 시작했고 상대의 바디에 들어가기 시작했지. 그게 카메라에 어떻게 보였을진 모르지만 현장에서 볼 때 매우 강한 킥이었어.

그의 이런 킥이 바디에 꽂히면 장기에 큰 충격을 주고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지.

난 더스틴에 대한 믿음을 잃은 적이 없어. 난 그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

하빕은 최고야. 기록이 말해주지. 상성상 포이리에에게 어려운 상대지. 하지만 미래에 포이리에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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