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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나른한 오후 잠깨기 좋은 공포영화

원문보기 2020-06-30 뷰카운트,

                                                        ( 영화: 스틸컷 )

( 내용중에 스포일러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 소개나 포스터에는 이 영화를 미스터리물 또는 스릴러물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난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나른한 어느 오후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었다..

그런데 보다가 기겁을 했다 이 영화는 공포영화였기 때문이다.

..다시 이야기 하자면 호러물.. ( 난 공포 영화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영화 시작부터 로드킬이 나오고 유괴.살인이 예측되는 장면들이 나오는것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그것이 

공포 영화의 시작이라는것을 알지 못했다..

곧이어 나오는 장면은 작년 3월에  있었던 신혼부부 실종 사건을 생각나게도 했다.

 

이 영화에는 공포 영화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법들을 예외 없이 보여 주고 있다.

예를  들면 갑자기 튀어 나오는 손이라든지..깨져 버린 거울과 유리..폭우속 기괴한 음악.그리고 무속인이 

등장한다

하다 못해 쥬스를 가는것도 공포스럽게 보여 주었다

 

 

사람을 최고로 공포스럽게 하는것은 어둠이다..

그 어둠을 동굴과 눈이 안 보이는 것으로 설정했고 그 다음에는  소리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시켰다

 

숨바꼭질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허정 감독의 작품인데 전작을 뛰어 넘지 못한듯 하다

탄탄하게 느껴 지지 않는 스토리였지만 염정아,이준혁, 아역 배우 신린아 양의 열연은 기억에 남는다..

특히 코믹 연기를 잘하는 이준혁의 신들린듯한 연기는 인상적이다

 

(한줄 줄거리 )

시어머니(허진)의 치매 증상이 심해지자, 희연(염정아) 가족은 시골 장산으로 이사 온다. 

희연 가족이 이사하자마자 마을 인근에서 사체가 발견되는 등 음산한 기운이 전해진다. 

희연이 숲속에서 길을 잃은 소녀(신린아)를 보호하면서부터 사건은 실체를 드러낸다. 

남편 민호(박혁권)는 목소리를 똑같이 모사하는 소녀를 탐탁지 않아 하지만, 희연은 실종된 아들을 

떠올리게 하는 소녀에게서 친근함을 느낀다. 

마을의 이상한 기운과 소녀의 등장은 무관하지 않았고 결국 시어머니와 남편이 사라진다.             

                                                                                            ( 씨네21 인용 )

 

나 두고 가는거니?

 

★★☆ 3번 정도는 깜짝 놀라게 되는..스릴러물이 아닌 공포 영화

 

덧. 1, 영화를 보고 나서 장산 동굴을 찾아 봤는데 역시 장산은 아닌 평창 광천동굴이다

    2. 장산범은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는 귀신..


▶6월 29일 행복 척도 2.5점 ★★☆

평범한 하루.월요일은 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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