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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찍힌 동물 사진, 영상을 보면 섬찟하다

원문보기 2020-06-30 뷰카운트,

우리는 이미지 속에 산다.너무나 시각적인 종인 인간은 길게 쓴 문장보다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에 더 쉽게 ‘좋아요’를 누른다. 동물들은 ‘좋아요’를 위한 촬영 소품이 아닌데 생명의 가치는 ‘좋아요’ 횟수보다 못하게 되어 버렸다. 동물 촬영은 오랜 기다림과 교감이 필요하고, 그래서 피사체에 대한 존중은 필수이다. 하지만 존종은 고사하고 학대에 가까운 일이 잦다. 얼마 전 터진 수의대생이 운영하는 유툽이 그렇고, 며칠 전 기사가 난 꾀꼬리 새끼 촬영하겠다고 둥지 주변 나무를 훼손한 일이 그렇다. 오죽하면 앞으로 사진전에 조류 둥지 사진은 제외하자는 말이 나올까.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건 돈과 관심이다.그게 개입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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