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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어 더욱 맛있는 괴물 굴, 통영 3배체 굴

원문보기 2020-07-01 뷰카운트,

괴물이라는 단어를 사전적으로 이해하면 그리 유쾌한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대단한 것, 비일상성과 놀라움을 한꺼번에 주는 대상을 괴물이라 부를 때는 그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통영에서 나는 3배체 굴은 그 크기에서, 맛에서, 그것을 즐기는 계절에서 괴물이란 단어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먹거리입니다. 기본적으로 크기가 괴물급입니다. 내 손이 아주 작은 편이 아닌데, 그 손바닥을 완전히 가릴만한 크기, 경이롭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크기만 괴물급이 아닙니다. 맛이 괴물급입니다. 굴 좋아하는 사람이야 모르겠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굴 특유의 잡내도 없고 그 식감이 너무나 뛰어 납니다. 물컹거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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