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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준 중징계 72게임 출장정지 결정적인 이유

원문보기 2020-07-31 뷰카운트,

롯데의 지성준 선수가 72게임 출장정지라고 하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올해 즉 2020년도에는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에 놓여져 있었고 자칫 하면 올해뿐만 아니라 선수 생명 자체가 망가질 수도 있기에 그의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성준 선수는 미성년자 강제추행 의혹의 한가운데 있기에 부적절한 사생활 문제로 인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제는 스포츠 선수도 방송인과 같은 엄정한 잣대를 들이밀 수밖에 없습니다.
          


유명인들은 비유명인들보다도 더 엄정한 도덕적 잣대 그리고 법적 잣대를 들이밀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들이 받고 있는 수익들과 그들이 얻고 있는 명예는 그들이 잘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사회가 그들에게 주는 재화이기 때문에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이번 지성준 선수의 논란처럼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에는 중징계를 내리는 것으로 다시는 같은 논란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지성준 선수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지성준 선수가 중징계를 받게 된 이유로 미성년자 여성과 교제를 했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그러나 미성년자 여성을 강제 추행을 했다는 논란만큼이나 미성년자 여성과 교제를 했다는 것도 유명인으로서는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즉 사생활이라는 측면에서 모든 것을 감시받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법에 어긋나는 행동 즉 법에 저촉되는 행동을 했을 때에는 그에 따른 분명한 처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유명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미성년자 여성과 교제를 한다는 것 자체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성준 선수가 중징계를 받을만한 사안이었습니다.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부적절한 관계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린 나이의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고 하는 의혹이 정말로 사실일 경우에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BO는 지난 3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성준의 중징계 즉 72게임 출장 정지를 결정지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는 사회적 여론이 크게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음주운전을 하든 혹은 범죄를 저지르든 야구만 잘하면 된다라는 이상한 마인드가 야구계에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스포츠 선수이든 방송인이든 정치인이든 기업가든 상관없이 그들이 법에 어긋나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분명한 징계를 줘야 한다는 것이 사회 전체적인 최소한의 한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야구에 복귀를 하려고 하였던 강정호 선수가 복귀를 하지 못하였던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입니다.
      

  

  


지성준 선수가 72게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을 억울하다 생각하지 말고 왜 이렇게까지 중징계를 받아야 했는지에 대해서 한 번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미성년자 여성을 사귀는 것이든 강제추행을 한 것이든 나이가 있는 즉 성년으로서 남성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는 판단의 변화는 없습니다. 미성년자 여성 그리고 미성년자 남성 모두가 다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나 성인 남성이나 성인 여성에게는 말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지성준 선수의 중징계는 합당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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