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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박명수 무한도전 향수 안타까운 이유

원문보기 2020-11-29 뷰카운트,

 

 

안싸우면 다행이야 즉 안다행에 박명수와 하하가 출연하여 혹독한 야생에서 자급자족 버라이어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박명수와 하하가 안다행에 출연한다고 하였을 때에 우려를 했던 것은 그들이 출연하게 되면 결국 무한도전이 소환이 되고 자칫 무한도전의 후속편 혹은 스핀오프, 후기와 같은 상황으로 안다행이 변질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우려는 사실로 변했습니다.
       


안다행에 출연한 박명수와 하하는 그들 스스로도 지속적으로 무한도전을 언급하였고 또한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었던 출연자들도 무한도전을 언급을 하였습니다. 당연한 것이 안다행은 MBC 방송국의 예능이고 박명수와 하하가 만난다고 하였을 때에 무한도전의 향수가 느껴질 수밖에 없는 스토리들 혹은 플롯들을 그 안에서 내비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박명수나 하하는 무한도전2 혹은 무한도전 후속편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해서 안다행은 박명수와 하하의 무한도전 이후의 이야기라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무한도전은 없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무한도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1박2일 시즌제와 같지는 않지만 시청자들이 느끼기에 무한도전 후속편인 놀면뭐하니를 통해서 그 정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김태호 피디와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놀면뭐하니에서 방송을 해보았지만 그렇게 좋은 성과를 내보이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무한도전 멤버들은 함께 있기에는 힘들어졌고 유재석 혼자만의 도전이 더 대중에게 인정받고 인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놀면뭐하니는 우리나라 최고의 예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즉 무한도전의 정신인 김태호 피디와 무한도전의 축인 유재석, 단 둘만으로 놀면뭐하니는 무한도전의 후속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안다행에서 박명수와 하하가 무한도전 이야기를 하고 다시 한 번 모이고 싶다든지, 혹은 다시 한 번 함께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무한도전이 종영이 되었을 때에 무한도전2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로 나오지 않았고 놀면뭐하니라는 이름을 통해서 유재석과 김태호 피디 단 둘로 무한도전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하는데 성공해버렸습니다.
      


심지어 유재석까지도 원하지 않았던 방식이었으며 그것이 지금의 시대에 맞는 방식이었기에 유재석도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도 원하지 않지만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안다행에서 박명수와 하하가 무한도전 향수를 언급한다고 해서 뭔가 새롭게 변화되는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미 무한도전은 사라져버렸고 후속편 혹은 무한도전2라는 자리마저도 없어져버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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