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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9 블라코비치 VS 아데산야 대진표 - 4명의 챔피언, 3개의 타이틀전

원문보기 2021-03-05 뷰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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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시 : 2021년 3월 7일 일요일

 - 메인 카드 : 12:00

 - 프릴림 카드 : 10:00

경기 장소 : 미국 라스베가스

메인이벤트 : 얀 블라코비치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프릴림 카드 메인이벤트 : 도미닉 크루즈 VS 조니 케이시

메인 카드

프릴림 카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이스라엘 아데산야 - 얀 블라코비치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뭐니뭐니 해도 가장 기대가 되죠.

과연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2체급 챔피언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아데산야가 이긴다면 아만다 누네스처럼 2체급을 모두 운영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이 시합은 아데산야의 스피드와 블라코비치의  파워의 대결이죠.

관련 포스팅 

-

 

코메인 이벤트

- 아만다 누네스 - 메간 앤더슨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코메인 이벤트입니다.

글쎄요 ... 홀리 홈과 펠리시아 스펜서에게 무력하게 진 메간 앤더슨이 자격있는 도전자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메간 앤더슨이 저메인 드 란다미보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나 그라운드 방어가 더 좋을지, 홀리 홈보다 더 아웃파이팅을 잘 할지, 펠리시아 스펜서보다 레슬링을 잘할지, 사이보그보다 파워가 좋을지, 쉐브첸코보다 테크니컬할지 ... 그 무엇 하나 좋은게 없다고 보기에 메간 앤더슨이 이긴다면 UFC 역대급 빅업셋이 되겠죠.

 

밴텀급 타이틀 매치

- 페트르 얀 -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펼쳐집니다.

넉아웃 파워 좋고 단단하고 스피드에서도 안뒤지고 웰라운드한 완성형 챔피언 페트르 얀에게 있어 아마도 최고의 난적은 길고 빠르고 어나더레벨의 레슬링을 가진 알저메인 스털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저메인 스털링은 테이크다운이 막혀도 클린치로 상대를 컨트롤하고 체력을 빼먹으며 포인트를 따낼 수 있고, 레슬링 아우라와 카디오를 바탕으로 길고 빠른 포인트 킥게임을 가지고 있고 최근엔 자신만의 신체조건과 레슬링 위협을 활용한  안맞고 때리는 펀칭 게임을 만들며 타이틀 컨텐더로 성장했죠.

즉, 상대는 스털링의 레슬링과 레인지 타격 둘 다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죠.

최근 지미 리베라와 페드로 무뇨즈는 스털링의 테이크다운은 막았지만 레인지 타격을 막지 못하며 완봉패를 했는데, 

과연 챔피언은 리베라, 무뇨즈 급의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갖추면서 스털링의 레인지 타격을 뚫을 역량이 있을지 매우 관심이 가는 시합입니다.

페트르 얀은 무뇨즈나 리베라가 고전한 존 도슨의 스피드를 잡은 선수이기에 스털링의 거리나 스피드를 잡을 확률은 꽤 있어 보이는데 존 도슨의 킥캐칭에 테이크다운을 당하고 손진수 선수에게도 테이크다운을 당하는 등 아직 레슬링 부분의 검증은 끝나지 않은 상황이죠.

페트르 얀이 완성형 챔피언으로써의 화룡점정을 찍을지 레슬링 부분의 구멍이 노출될지 매우 흥미로운 시합이네요.  




이슬람 마카체프는 제2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될 수 있을까?

- 현재 이슬람 마카체프의 소속 체육관인 AKA에서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제2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될거라며 매우 기대하고 있고 연일 엄청난 칭찬을 하고 있죠.

상대 드류 도버는 팀엘리베이션 합류 후 타격이 확 늘면서 대기만성이란 말로는 부족한 인크레더블한 성장을 보이며 탑15급 파이터로 성장했지만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완벽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아쉬운 파이터죠.

그리고 도버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을때 최고 레벨의 레슬링/그래플링 능력을 갖춘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로 헤르난데즈전처럼 일어날 수 있기 보다는 베닐 다리우쉬전 같은 모습이 될 확률이 더 높죠.

즉, 상성 쪽에서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잘 할 수 있는 시합이라고 보입니다.

마카체프가 제2의 하빕이 되기 위해선 펀치와 킥 기술 그리고 레슬링 능력도 중요하지만 하빕의 경쾌하고 탄력적인 스텝과 민첩성 그리고 단단한 턱과 타격 디펜스 능력, 투지, 완력 등 좀 더 갖추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죠.

과연 드류 도버를 상대로 제2의 하빕이 될 가능성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번엔 100%의 티아고 산토스가 나올까?

- 지난 시합 알렉산더 라키치는 앤소니 스미스를 상대로 한차원 높은 체중과 힘을 바탕으로 그라운드에 눌러놓고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 패배의 충격으로 앤소니 스미스는 아예 헤비급으로 올라가든지 다시 미들급으로 내려가든지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얘기할 만큼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선보였죠.

라키치 역시 타격 베이스로 처음엔 자신감을 가지고 티아고 산토스를 맞이 하겠지만 상황이 불리해진다면 혹은 기회가 오면 티아고 산토스의 영역이 아닌 그라운드로 가기 위해 분명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 입니다.

그리고 티아고 산토스 역시 오리지널 라이트헤비급이 아닌 미들급에서 올라온 선수죠.

(참고로 앤소니 스미스는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가기 전 UFC PI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평균 라이트헤비급 선수들을 상회하는 힘이 있음이 결과로 나왔고 주짓수 블랙벨트인데 라키치의 힘과 체중에 찌그러졌죠. )

지난 시합 글로버 테세이라의 힘과 기술에 압도당하며 그라운드에서 고전하다 패한 티아고 산토스이기에 라키치에게도 당할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티아고 산토스는 지난 시합은 양쪽 무릎 치료 이후 오랜만의 시합으로 거리와 타이밍 감각이 떨어진 상태였고 무릎이 다시 다칠까봐 두려워 킥을 자제했다고 하죠.

그래서 100% 자신의 모습이 아니었으며 이번 경기 100%의 모습으로 돌아올거라 했습니다.

과연 티아고 산토스가 존 존스의 테이크다운과 클린치를 모두 막아내며 박빙 승부를 만들어낸 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니면 위협적인 타격가지만 완성형 파이터가 되기에는 아직 2% 부족한 여전한 티아고 산토스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 시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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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아스카로프는 차기 타이틀 컨텐더가 될 수 있을까?

- 하빕의 냄새가 나는 뛰어난 레슬링을 바탕으로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상대를 모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웰라운드한 능력을 갖춘 12승 1무 무패의 파이터가 만년 넘버2 조셉 베나비데즈를 상대로 차기 타이틀샷을 따내기 위해 옥타곤에 들어옵니다.

아스카로프가 타격과 주짓수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베나비데즈를 상대로 자신의 기존의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다면 타이틀 경쟁력을 증명하게 되는 것이죠.

현 컨텐더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아스카 아스카로프가 타이틀샷을 따내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기대됩니다.




프릴림 언더독 파이터가 된 도미닉 크루즈

- 거의 3년만의 복귀였던 타케야 미즈가키전 이후 7년 만의 프릴림카드 출전을 하는 도미닉 크루즈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다른 선수도 아닌 케이시 케니를 상대로 도미닉 크루즈가 언더독이란 점입니다.

지금의 배당 상황(도미닉 크루즈(+120) - 케이시 케니(-120)은 크루즈가 챔피언 딜라쇼를 상대로 벨트를 따낼 때의 배당이죠.

긴 공백과 헨리 세후도전 피니쉬를 당한 것이 도미닉 크루즈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네요.

케이시 케니는 초반 그래플러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최근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3주만의 복귀전에서 나다니엘 우드를 잡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죠.   

그렇더래도 무려 도미닉 크루즈인데 언더독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이런 상황에서 도미닉 크루즈가 패한다면 더이상 옥타곤에서 그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케이시 케니는 헨리 세후도전 예전의 모습을 좀 보여주기도 했지만 예전보다 느려졌고 크루즈가 하는 것들은 10년, 5년 전에나 독특했던거지 지금은 자신이 매일 보는 것들이고 헨리 세후도전 만큼이나 타격을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도미닉 크루즈의 스완송이 될지 클래스를 보여주며 흥미로운 매치업들을 만들어낼지 우려와 기대가 혼재한 시합이네요.

주목할만한 신예

- 시티 킥복싱의 또한명의 선수 카를로스 울버그가 UFC 무대에 데뷔합니다.

이 선수의 MMA 전적은 3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첫경기가 2011년 MMA 훈련도 한게 아니고 그냥 친구가 운영하는 단체에서 싸운겁니다.

즉,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에 나오기 전 MMA 전적은 사실상 1승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선수가 컨텐더 시리즈에 불려온 이유는 아데산야를 연상시키는 킥복싱 실력 때문이죠.

그는 실제로 아데산야가 했던 것처럼 킹 인 더 링이란 하루 3번 경기하는 토너먼트에서 2회 우승을 한 실력자입니다.

또한 모델 일도 하고 있죠. 그래서 데이나 화이트가 미래의 스타로 매우 기대하는 선수입니다.

실제로 컨텐더 시리즈에 그는 아데산야와 비슷한 힙페인트, 횡 이동 그리고 아데산야가 휘태커를 잡은 앞손 훅을 치며 상대 사각으로 돌아가 넉아웃펀치를 꽂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죠.

다만 좀 뻣뻣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화려한 퍼포먼스와 잘 생긴 얼굴 그리고 뛰어난 타격 베이스까지 기대할만 합니다.

이제 아데산야만큼 레슬링, 주짓수가 받쳐주나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죠.

아데산야는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울버그에 대해 "내가 무려 챔피언인데 3전째인 울버그랑 진지하게 스파링을 해야한다.

아무도 그를 상대로 패드를 잡으려 하지 않는다.

그날은 패드를 잡은 팔이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는 탈인간급이다."라고 칭찬했습니다. 

 

기타

- 3연승 중인 제이크 매튜스와 션 브래디가 탑15와의 기회를 잡기 위한 길목에서 만났고, 

자신의 체급을 찾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아만다 레모스가 좀처럼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리비냐 소우자를 상대하며,

송 야동이 꽤나 다이나믹한 카일러 필립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피놈'이란 닉네임을 팬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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