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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의 스릴러 첩보 영화 아메리칸-여운이 남는 마지막 장면

원문보기 2021-05-04 뷰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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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낯선 곳을 가면 보통 물어보는 게 "어디서 왔느냐?"는 말이다

또 역으로 내 주변에서 낯선 사람이 보이면 통상 첫 물음이 출신지나 어디서 왔는지를 물어보게 된다


외국인을 만나도 대개는 마찬가지다 

"Where are you from?"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다

그런 다음 고향을  묻기도 하고 가족 관계등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직업, 취미 등 낯선 사람과의

경계를 허물어 뜨리기 위한 시도를 한다




영화를 보다 말고 감독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안톤 요하네스 헤릿 코르베인 판빌렌스바르라는 긴 이름의 ( 약칭 안톤 코르빈 ) 네덜란드 출신 감독이다

사진작가이기도 하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을 했다.

연출한 작품은 이 영화 포함 4편인데 작품 목록 중에 모스트 원티드맨이 눈에 뜨인다




2015년도 그 영화의  감상 후기가 있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유작 영화인데 그때도 여운이 남는 영화였던 것으로 감상평을 남겼는데

이 영화도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이 영화는 첩보물이면서도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작가 감독답게 미장센이 그림 같다

인트로에 나오는 흰 설원이며 이탈리아의 배경 마을( 카스 델 델 몬테 )이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느낌을 준다


안톤 코르빈 감독은 2015년 "라이프"이후 작품 연출이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다

안톤 코르빈 감독 작품 4편 중 못 본 2편 ( 2007년 컨트롤. 2015년 라이프 )의 작품을 언제 보고 싶다




영화의 단독 주연인 두말이 필요 없는 배우 조지 클루니의 고뇌에 차고 방황하는 킬러의 모습을

아주 분위기 있게 잘 연기를 하였다

미 대통령 출마 이야기도 있으니 앞으로 행보를 유심히 봐야 하겠다


고해성사는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결과는 신문에서 확인




( 한 줄 줄거리 )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깃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조지 클루니)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하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의뢰인, 마틸다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주라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 중인 시선을 느끼고, 자신이 타깃이 되었음을 직감한 잭은 점점 

더 거대한 위협에 빠져드는데.… 마지막 순간, 본능대로!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 낯선 곳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여운이 남는 마지막 장면


덧. 19금인 누드 장면이 나오는데도 전혀 외설스럽지 않다

 

☞ 4월 12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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