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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홀리축제 인도 북부여행

원문보기 2018-03-14 뷰카운트,

인도여행 / 인도 여행, 홀리축제


자유로운 영혼이 있는 그곳

참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군데였답니다.

이번 기회에 인도에 출사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해준 집사람에게 우선 고마움을 전합니다.

같이한 사람들 모두 고생하면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던 것도 참 고마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2월 19일부터 ~ 3월 11일(일)까지 인도 여행의 줄거리만 우선 정리를 해봅니다.

이번 여행은 오직 홀리축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해피 홀리~ ~ ^^

홀리는 인도 전역에서 펼쳐지는 힌두교 전통의 봄맞이 축제라고 합니다.

보통 2월 하순에서 3월 무렵에 마투라를 중심으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보통 색깔이 있는 가루나 색깔 로 뿌리거나 바르는 것은 사랑을 표현하고 축복을 기원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촬영을 하지만 그들 속에서 즐기면서 촬영을 했답니다.

그야말로 인도 색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국내 사진가들이 많이들 찾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거기서도 한국 사진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인도 여행은 인천 - 델리 - 암리차르(1) - 마투라(2) - 아그라(3) - 자이푸르(5) - 조드푸르(6) - 델리(7) - 바라나시(8)

델리(9) - 인천(10)의 긴 여행이었습니다.

델리에서 암리차르까지는 기차로

암리차르에서 마투라까지는 기차

마투라에서 아그라는 차량

아그라에서 자이푸르까지는 기차

자이푸르에서 조드푸르까지는 기차

조드푸르에서 델리까지는 기차

델리에서 바라나시 - 델리는 국내선으로 여행 코스를 잡았답니다.




델리 빠하르 간즈~  여행자 거리

헉 ~  이게 골목인지 온갖 쓰레기와 오토 릭샤(삼륜차 같은 거) 경음기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한 인도입니다.

여기저기서 눌러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델리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인 레드 포트




암리차르는 인도 북부의 도시로 파키스탄과 국경에 있는 곳입니다.

암리차르는 주로 황금사원과  와가보더를 둘러보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파키스탄과의 국기 하강식에 서로 기싸움을 펼치는 곳이 암리차르의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머리에는 마치 닭 볏슬 같은 모자를 쓰고 익살스러운 발걸음으로 국기 하강식을 거행합니다.

그런데 엄숙한 국기 하강식이기보다는 국경을 두고 서로 기싸움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답니다.




인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기차여행입니다.

야간열차를 타기도 하고 이번 여행에 평균 몇 시간부터 14시간까지 타고 이동을 한 적도 있습니다.

마의 코스 조드푸르에서 바라나시 23시간 기차 여행이었나 너무 힘들 것 같아 국내선 비행기로 급변경을 하였습니다.

기차 타고 가면서 창밖의 풍경과 기차 안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삶과 모습들 중간중간 서는 역에서의

인도인들의 모습들 눈에 생생합니다.




마투라는  홀리축제 때문에 3박 4일이나 머물렀던 곳입니다.

이곳 호텔에서 만났던 인도 소니 포토그래퍼들(21명) 참 고마웠던 분입니다.

홀리 축제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조끼까지 하나씩 나눠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마투라 kesi 가트

거의 매일 신에게 바램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

식물의 잎으로 만들어 중간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해 강 위에 띄우면 소원, 바램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

이름은 디아라고 합니다.




해피 홀리!!

홀리 축제가 끝나고 엉망이 된 카메라 ~  잘 보안을 했는데도.. ㅠ

카메라 청소 한번 하러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아그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타지마할이지요.

샤 자한이 끔찍이 사랑한 뭄타즈 마할

뭄타즈 마할은 시장에서 자질 구례한 장신구를 파는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이 여인에게 샤 자한이 끝없는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뭄타즈 마할이 죽을 때 약속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만든 것이 타지마할이랍니다.


타지마할 일출을 담기 위해 사전에 답사를 하고 일출 어플로 정확한 각도를 알아

새벽에 이곳을 가서 타지마할 반영 사진과 함께 일출 사진을 한참 찍고 있는데..

건너편 타지마할 경비병이 나가라고 소리를 치고

누군가가 다가와 경찰서로 가자고 하며 나가라는 시늉을 해 ~  완전 멘붕에 빠졌답니다.

그 사람들을 따라 나오는 길에 떠오르는 태양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던지...

다행이 경찰서는 가지않고 나와서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이 작품은 어렵게 어렵게 담은 타지마할 일출 사진입니다.
















사파리 여행




조드푸르 메헤랑 가르 성




바라나시 뿌자 의식

뿌자는 신을 위하기보다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한 의식이랍니다.

매일 밤 갠지스강을 바라보며 이 뿌자 의식이 치뤄 진답니다.




바라나시를 보지 않고서는 인도를 봤다고 하지 마라

바라나시를 보았다면 인도를 보았다고 한다.


아침 이른 시간  ~ 빨래하는 사람들




24시간 나무 위에 시신을 얹어 화장을 하는 모습들

목욕을 하는 사람들

물속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갠지스강을 바라보며 멍 ~ ~  때리는 사람들

수영하는 아이들

우리는 아주 더러운 강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곳 인도인에게는 신성한 곳 ~  바라나시 갠지스강입니다.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한 사르 니트 녹야원








불 꺼지지 않는 이곳은 라지 가트입니다.

간디의 혼을 기리는 추모공원이지요.

인도인들에게는 간디는 영웅이요 ~  최고의 숭배하는 인물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려면 신발을 맡기고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대략적인 인도 여행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시끄러운 릭샤, 자동차 클랙슨 소리

아무데나 버려지는 쓰레기들

더 놀랄 것은 야간열차를 타고 가다가 아침이 되어 창밖을 바라보면 여기저기 앉아서 용변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남자든 여자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트병 하나에 물을 담고서 용변을 보러 간답니다.

기차에서 바라보면 사람의 앞이 보여 조금은 민망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보고 용변을 보네요.

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21일간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인도는 3번 정도는 가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안가고 싶네요 ㅋ

상세한 내용들은 정리가 끝나는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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